반듯반듯 폰트파인 나도 가끔은 엉망이 되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귀여워지고 싶을때라던가... 으악
그럴 때 기분전환삼아 폰트를 바꾸는데
그것이 바로 이 폰트이다.
진짜 말 그대로 젤펜으로 꾹꾹 눌러쓴 느낌인데
편지 쓸 때 느낌도 나고...
약간 진짜 귀여운 느낌 ㅠㅠㅠㅠㅠ
편지 하니까 말인데
나는 남자친구와 펜팔로 만나게 되었다.
옛날 감성 짙은 편지 펜팔은 아니고
요즘 감성에 맞게 이메일로 하루 일과를 주고받았지만....
이쯤에서 내가 따로 적어놓은 글귀로 폰트 미리보기.
나는 그, 갤럭시스토어에서 폰트를 사는데
언제 업데이트가 됐는지
요즘은 폰트를 미리 써보고 구입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추천만 하고, 굳이 이것저것 보여주지는 않아도 될 것 같은...
그저깨는 입춘이였는데
이제 슬슬 봄맞이 폰트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우리 동네는 많이 추워서
5월이나 되어야 봄이 찾아올 것 같지만
내 마음만은 항상 봄.
'일상 >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석체크하고 무료 게임캐쉬 얻기 - 원스토어 출석체크 (0) | 2020.02.14 |
---|---|
심심할 때 하기 좋은 모바일 온라인 게임 - 숨바꼭질 온라인 (0) | 2020.02.11 |
모나미 플러스펜 3000 - 36색 써봄 (0) | 2020.02.06 |
따뜻한 익명 SNS 어플 추천 - 어라운드 (0) | 2020.02.04 |
갤럭시 워치 액티브2 - 무료 시계화면 추천 (0) | 2020.02.01 |